‘영주 베어링 산단’ 사업 타당성 통과

입력 2020.10.20 (08:24) 수정 2020.10.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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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사업이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에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신청하는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2027년 영주에 136만㎡ 규모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며 연간 830억 원 상당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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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 베어링 산단’ 사업 타당성 통과
    • 입력 2020-10-20 08:24:46
    • 수정2020-10-20 09:48:27
    뉴스광장(대구)
영주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사업이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에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신청하는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2027년 영주에 136만㎡ 규모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며 연간 830억 원 상당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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