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중학교 교사 성착취물 구매 혐의 ‘직위해제’
입력 2020.10.22 (19:25)
수정 2020.10.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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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중학교 교사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구매해 소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북 모 중학교 교사 20대 남성 A씨를 아동청소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경찰 수사 사실을 통보받은 뒤 지난 19일 A 교사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A 교사가 올해 3월 임용되기 전에 저지른 일이라며 어느 학교에서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북 모 중학교 교사 20대 남성 A씨를 아동청소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경찰 수사 사실을 통보받은 뒤 지난 19일 A 교사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A 교사가 올해 3월 임용되기 전에 저지른 일이라며 어느 학교에서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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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중학교 교사 성착취물 구매 혐의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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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2 19:25:01
- 수정2020-10-22 19:41:27
전북지역 중학교 교사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구매해 소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북 모 중학교 교사 20대 남성 A씨를 아동청소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경찰 수사 사실을 통보받은 뒤 지난 19일 A 교사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A 교사가 올해 3월 임용되기 전에 저지른 일이라며 어느 학교에서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북 모 중학교 교사 20대 남성 A씨를 아동청소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경찰 수사 사실을 통보받은 뒤 지난 19일 A 교사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A 교사가 올해 3월 임용되기 전에 저지른 일이라며 어느 학교에서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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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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