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비대면 긴급 지원에 전북 14개 대학 선정
입력 2020.10.23 (21:51)
수정 2020.10.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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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대상에 전북 14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일반대는 군산대와 예원예술대 등 8곳으로 평균 5억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전문대는 군산간호대와 군장대 등 6곳으로 평균 2억 4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비대면 사업비는 온라인 수업 등 교육 환경 개선과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코로나19 방역 등에 쓰입니다.
일반대는 군산대와 예원예술대 등 8곳으로 평균 5억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전문대는 군산간호대와 군장대 등 6곳으로 평균 2억 4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비대면 사업비는 온라인 수업 등 교육 환경 개선과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코로나19 방역 등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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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비대면 긴급 지원에 전북 14개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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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3 21: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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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대상에 전북 14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일반대는 군산대와 예원예술대 등 8곳으로 평균 5억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전문대는 군산간호대와 군장대 등 6곳으로 평균 2억 4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비대면 사업비는 온라인 수업 등 교육 환경 개선과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코로나19 방역 등에 쓰입니다.
일반대는 군산대와 예원예술대 등 8곳으로 평균 5억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전문대는 군산간호대와 군장대 등 6곳으로 평균 2억 4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비대면 사업비는 온라인 수업 등 교육 환경 개선과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코로나19 방역 등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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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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