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거주 60대, 서울 방문 뒤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10.25 (21:35)
수정 2020.10.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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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돼 창원에 사는 60대 남성이 마산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 사는 가족의 집을 방문했고, 서울 가족이 확진됨에 따라 검사를 해 어제저녁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 303번인 이 남성과 접촉한 사람은 모두 11명으로, 2명은 음성이며 나머지 9명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 사는 가족의 집을 방문했고, 서울 가족이 확진됨에 따라 검사를 해 어제저녁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 303번인 이 남성과 접촉한 사람은 모두 11명으로, 2명은 음성이며 나머지 9명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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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거주 60대, 서울 방문 뒤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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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5 21: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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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돼 창원에 사는 60대 남성이 마산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 사는 가족의 집을 방문했고, 서울 가족이 확진됨에 따라 검사를 해 어제저녁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 303번인 이 남성과 접촉한 사람은 모두 11명으로, 2명은 음성이며 나머지 9명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 사는 가족의 집을 방문했고, 서울 가족이 확진됨에 따라 검사를 해 어제저녁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 303번인 이 남성과 접촉한 사람은 모두 11명으로, 2명은 음성이며 나머지 9명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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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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