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강원 공무원 684명 징계…‘품위손상’ 최다
입력 2020.10.25 (21:52)
수정 2020.10.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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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최근 5년 동안 징계를 받은 강원도 지방직 공무원이 6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징계 사유는 품위손상이 4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문서 위변조 59명, 직무태만 52명이었습니다.
파면이나 해임된 공무원은 35명이었습니다.
징계 사유는 품위손상이 4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문서 위변조 59명, 직무태만 52명이었습니다.
파면이나 해임된 공무원은 3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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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강원 공무원 684명 징계…‘품위손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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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5 21:52:04
- 수정2020-10-25 21:57:31
행정안전부는 최근 5년 동안 징계를 받은 강원도 지방직 공무원이 6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징계 사유는 품위손상이 4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문서 위변조 59명, 직무태만 52명이었습니다.
파면이나 해임된 공무원은 35명이었습니다.
징계 사유는 품위손상이 4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문서 위변조 59명, 직무태만 52명이었습니다.
파면이나 해임된 공무원은 3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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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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