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터 수영’ 대표 선발전 고성에서 개최
입력 2020.10.26 (10:53)
수정 2020.10.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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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정식 종목인 오픈워터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이 어제(25) 고성군 당항만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 해전 승전지인 고성군 회화면 앞바다에서 2.5km 순환 코스를 4바퀴 돌아오는 총 10km 구간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대회 입상자 남녀 2명씩은 내년 아시아 수영 선수권 대회와 세계 수영 선수권에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 해전 승전지인 고성군 회화면 앞바다에서 2.5km 순환 코스를 4바퀴 돌아오는 총 10km 구간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대회 입상자 남녀 2명씩은 내년 아시아 수영 선수권 대회와 세계 수영 선수권에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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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워터 수영’ 대표 선발전 고성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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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6 10:53:42
- 수정2020-10-26 11:17:01
올림픽 정식 종목인 오픈워터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이 어제(25) 고성군 당항만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 해전 승전지인 고성군 회화면 앞바다에서 2.5km 순환 코스를 4바퀴 돌아오는 총 10km 구간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대회 입상자 남녀 2명씩은 내년 아시아 수영 선수권 대회와 세계 수영 선수권에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 해전 승전지인 고성군 회화면 앞바다에서 2.5km 순환 코스를 4바퀴 돌아오는 총 10km 구간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대회 입상자 남녀 2명씩은 내년 아시아 수영 선수권 대회와 세계 수영 선수권에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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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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