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창원경륜공단 적자 100억 원…경영 개선 시급”

입력 2020.10.28 (19:40) 수정 2020.10.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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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의 적자가 올해도 1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남용 창원시의원은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경상남도가 스포츠 레저 관련 시설을 위탁해 경륜공단의 경영 개선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창원경륜공단은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특히 올해는 경륜 경기가 거의 열리지 못해 100억 원 이상 적자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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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창원경륜공단 적자 100억 원…경영 개선 시급”
    • 입력 2020-10-28 19:40:31
    • 수정2020-10-28 19:49:38
    뉴스7(창원)
창원경륜공단의 적자가 올해도 1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남용 창원시의원은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경상남도가 스포츠 레저 관련 시설을 위탁해 경륜공단의 경영 개선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창원경륜공단은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특히 올해는 경륜 경기가 거의 열리지 못해 100억 원 이상 적자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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