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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전주)

민주당 이낙연 대표, 내일 부안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입력 2020.10.29 (21:49) 수정 2020.10.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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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지역 상생을 위해 전국 시도를 돌며 진행하는 지역균형 뉴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내일(30) 부안군청에서 엽니다.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전북형 뉴딜 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예산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최고위원회의에는 홍영표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과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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