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해안 ‘행복마을버스’ 도입…다음 달 2일 운행

입력 2020.10.29 (22:00) 수정 2020.10.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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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없는 마을의 교통 편의를 위해 도입한 양구 '행복 마을버스'가 남면과 동면에 이어, 다음 달(11월) 2일부터 해안면에서도 운행됩니다.

해안 '행복 마을버스'는 하루 4번, 해안면사무소에서 동면 팔랑리를 오가며, 버스요금은 1인당 100원입니다.

이 버스는 별도의 정류장 없어 노선상에 있는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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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 해안 ‘행복마을버스’ 도입…다음 달 2일 운행
    • 입력 2020-10-29 22:00:47
    • 수정2020-10-29 22:06:23
    뉴스9(춘천)
버스 없는 마을의 교통 편의를 위해 도입한 양구 '행복 마을버스'가 남면과 동면에 이어, 다음 달(11월) 2일부터 해안면에서도 운행됩니다.

해안 '행복 마을버스'는 하루 4번, 해안면사무소에서 동면 팔랑리를 오가며, 버스요금은 1인당 100원입니다.

이 버스는 별도의 정류장 없어 노선상에 있는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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