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 피해금 전달한 수거책 송치
입력 2020.10.30 (19:38)
수정 2020.10.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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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금을 중간에서 전달한 혐의로 27살 A 씨와 25살 B 씨 등 외국인 2명을 구속해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자녀를 납치했다는 협박 전화에 속은 피해자 3명에게서 3천여만 원을 받아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가족을 납치했다고 속여 피해자 2명로부터 2천 7백여만 원을 받아 조직 총책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자녀를 납치했다는 협박 전화에 속은 피해자 3명에게서 3천여만 원을 받아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가족을 납치했다고 속여 피해자 2명로부터 2천 7백여만 원을 받아 조직 총책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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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금융사기 피해금 전달한 수거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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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0 19:38:49
- 수정2020-10-30 19:43:03
괴산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금을 중간에서 전달한 혐의로 27살 A 씨와 25살 B 씨 등 외국인 2명을 구속해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자녀를 납치했다는 협박 전화에 속은 피해자 3명에게서 3천여만 원을 받아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가족을 납치했다고 속여 피해자 2명로부터 2천 7백여만 원을 받아 조직 총책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자녀를 납치했다는 협박 전화에 속은 피해자 3명에게서 3천여만 원을 받아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가족을 납치했다고 속여 피해자 2명로부터 2천 7백여만 원을 받아 조직 총책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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