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30대 코로나19 확진…충북 누적 190명
입력 2020.10.31 (21:41)
수정 2020.10.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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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는 3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어제 직장 동료인 경기도 성남시 46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A씨의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90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직장 동료인 경기도 성남시 46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A씨의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90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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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30대 코로나19 확진…충북 누적 1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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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1 21:41:02
- 수정2020-10-31 21:51:50
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는 3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어제 직장 동료인 경기도 성남시 46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A씨의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90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직장 동료인 경기도 성남시 46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A씨의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90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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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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