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독도 바다 밑 우리 영토 지키는 해산
입력 2020.11.17 (21:25)
수정 2020.11.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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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외로운 섬.
한 노래에선 독도를 이렇게 표현했는데요.
물속을 들여다보면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높이 천 미터가 넘는 해산, 즉 바닷 속 산들이 독도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3개에는 안용복, 이사부, 심흥택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선조들의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91년 만에 국제 지도에서 '일본해'란 이름표를 떼게 됐는데, 물속에서도, 물 위에서도, 우리 영토와 바다를 지키는 노력은 변함이 없습니다.
한 노래에선 독도를 이렇게 표현했는데요.
물속을 들여다보면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높이 천 미터가 넘는 해산, 즉 바닷 속 산들이 독도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3개에는 안용복, 이사부, 심흥택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선조들의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91년 만에 국제 지도에서 '일본해'란 이름표를 떼게 됐는데, 물속에서도, 물 위에서도, 우리 영토와 바다를 지키는 노력은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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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독도 바다 밑 우리 영토 지키는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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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7 21:25:33
- 수정2020-11-17 22:05:02
동해바다 외로운 섬.
한 노래에선 독도를 이렇게 표현했는데요.
물속을 들여다보면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높이 천 미터가 넘는 해산, 즉 바닷 속 산들이 독도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3개에는 안용복, 이사부, 심흥택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선조들의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91년 만에 국제 지도에서 '일본해'란 이름표를 떼게 됐는데, 물속에서도, 물 위에서도, 우리 영토와 바다를 지키는 노력은 변함이 없습니다.
한 노래에선 독도를 이렇게 표현했는데요.
물속을 들여다보면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높이 천 미터가 넘는 해산, 즉 바닷 속 산들이 독도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3개에는 안용복, 이사부, 심흥택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선조들의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91년 만에 국제 지도에서 '일본해'란 이름표를 떼게 됐는데, 물속에서도, 물 위에서도, 우리 영토와 바다를 지키는 노력은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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