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공공의대 예산 삭감’ 국민의힘 정면 비판
입력 2020.11.18 (21:38)
수정 2020.11.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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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공공의료대학원 예산 삭감과 관련해 전북도의회가 전북 도민의 기대를 저버렸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도의회는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간 의료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공공의대가 꼭 설립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예산 삭감 주장을 철회하고 전북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간 의료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공공의대가 꼭 설립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예산 삭감 주장을 철회하고 전북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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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공공의대 예산 삭감’ 국민의힘 정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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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8 21:38:06
- 수정2020-11-18 21:41:47
남원 공공의료대학원 예산 삭감과 관련해 전북도의회가 전북 도민의 기대를 저버렸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도의회는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간 의료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공공의대가 꼭 설립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예산 삭감 주장을 철회하고 전북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간 의료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공공의대가 꼭 설립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예산 삭감 주장을 철회하고 전북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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