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소년영화제, 오늘부터 사흘간 35편 상영
입력 2020.11.19 (07:35)
수정 2020.11.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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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북청소년영화제가 오늘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립니다.
개막작인 하소정 감독의 '빨간실'과 노혜민 감독의 '오월동주'를 포함해 각종 영화제 수상작과 학생 경쟁작 등 모두 35편을 상영합니다.
특히 학생 경쟁 부문은 초중고생이 제작한 24편을 옴니버스로 상영한 뒤 관객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합니다.
개막작인 하소정 감독의 '빨간실'과 노혜민 감독의 '오월동주'를 포함해 각종 영화제 수상작과 학생 경쟁작 등 모두 35편을 상영합니다.
특히 학생 경쟁 부문은 초중고생이 제작한 24편을 옴니버스로 상영한 뒤 관객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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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청소년영화제, 오늘부터 사흘간 35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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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9 07:35:37
- 수정2020-11-19 11:40:43
제14회 전북청소년영화제가 오늘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립니다.
개막작인 하소정 감독의 '빨간실'과 노혜민 감독의 '오월동주'를 포함해 각종 영화제 수상작과 학생 경쟁작 등 모두 35편을 상영합니다.
특히 학생 경쟁 부문은 초중고생이 제작한 24편을 옴니버스로 상영한 뒤 관객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합니다.
개막작인 하소정 감독의 '빨간실'과 노혜민 감독의 '오월동주'를 포함해 각종 영화제 수상작과 학생 경쟁작 등 모두 35편을 상영합니다.
특히 학생 경쟁 부문은 초중고생이 제작한 24편을 옴니버스로 상영한 뒤 관객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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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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