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 ‘스마트물류 거점’ 육성 협약 체결

입력 2020.11.19 (09:20) 수정 2020.11.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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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한국도로공사, 김천시는 혁신도시에 스마트물류 거점을 육성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도로공사는 스마트물류 테스트베드와 물류정보센터, 지능형 물류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경북도와 김천시는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물류센터 사업이 완료되면 고객 주문에 맞춰 물류센터에서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어 물류기업 유치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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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에 ‘스마트물류 거점’ 육성 협약 체결
    • 입력 2020-11-19 09:20:35
    • 수정2020-11-19 09:29:46
    뉴스광장(대구)
경상북도와 한국도로공사, 김천시는 혁신도시에 스마트물류 거점을 육성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도로공사는 스마트물류 테스트베드와 물류정보센터, 지능형 물류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경북도와 김천시는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물류센터 사업이 완료되면 고객 주문에 맞춰 물류센터에서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어 물류기업 유치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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