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경제협력 활성화 세미나 시청에서 열려
입력 2020.11.20 (08:49)
수정 2020.11.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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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에너지와 조선, 북방지역 투자 관련 기업체와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코로나 위기 이후 신북방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3월 지자체 최초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코로나 위기 이후 신북방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3월 지자체 최초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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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방경제협력 활성화 세미나 시청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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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0 08:49:27
- 수정2020-11-20 08:57:09
북방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에너지와 조선, 북방지역 투자 관련 기업체와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코로나 위기 이후 신북방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3월 지자체 최초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코로나 위기 이후 신북방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3월 지자체 최초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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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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