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급증…전북 치료 병상 백15개로 늘려

입력 2020.11.20 (21:41) 수정 2020.11.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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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 등 3개 의료기관이 운영하는 병상을 80개에서 백15개로 늘려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주말 상황을 고려해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할 경우 정부와 협의를 거쳐 호남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거나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경기, 충청권 생활치료센터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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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환자 급증…전북 치료 병상 백15개로 늘려
    • 입력 2020-11-20 21:41:58
    • 수정2020-11-20 21:45:04
    뉴스9(전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 등 3개 의료기관이 운영하는 병상을 80개에서 백15개로 늘려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주말 상황을 고려해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할 경우 정부와 협의를 거쳐 호남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거나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경기, 충청권 생활치료센터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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