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북지방 합동청사 개청식 열려
입력 2020.11.24 (19:42)
수정 2020.11.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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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에 들어선 정부 경북지방 합동청사 개청식이 열렸습니다.
신청사는 만 제곱미터 터에 지상 6층의 규모로, 경북선거관리위원회와 경북 북부보훈지청 등 5개 기관 120여 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한편 경북 인재개발원과 도립예술단, 동물위생시험소 등도 신도시 이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사는 만 제곱미터 터에 지상 6층의 규모로, 경북선거관리위원회와 경북 북부보훈지청 등 5개 기관 120여 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한편 경북 인재개발원과 도립예술단, 동물위생시험소 등도 신도시 이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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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경북지방 합동청사 개청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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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4 19:42:09
- 수정2020-11-24 20:18:56
도청 신도시에 들어선 정부 경북지방 합동청사 개청식이 열렸습니다.
신청사는 만 제곱미터 터에 지상 6층의 규모로, 경북선거관리위원회와 경북 북부보훈지청 등 5개 기관 120여 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한편 경북 인재개발원과 도립예술단, 동물위생시험소 등도 신도시 이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사는 만 제곱미터 터에 지상 6층의 규모로, 경북선거관리위원회와 경북 북부보훈지청 등 5개 기관 120여 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한편 경북 인재개발원과 도립예술단, 동물위생시험소 등도 신도시 이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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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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