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이제 경기 막바집니다.
오늘 시구한 사람은 김진용 인천시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였는데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했고, 세계가 주목한 차량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처음 제안했던 의삽니다.
맨 앞에서 코로나19와 맞섰던 김진용 선생님, 고생하는 모든 의료진을 대표해 힘껏! 공을 던졌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시구한 사람은 김진용 인천시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였는데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했고, 세계가 주목한 차량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처음 제안했던 의삽니다.
맨 앞에서 코로나19와 맞섰던 김진용 선생님, 고생하는 모든 의료진을 대표해 힘껏! 공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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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4 22:06:04
- 수정2020-11-30 11:38: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이제 경기 막바집니다.
오늘 시구한 사람은 김진용 인천시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였는데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했고, 세계가 주목한 차량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처음 제안했던 의삽니다.
맨 앞에서 코로나19와 맞섰던 김진용 선생님, 고생하는 모든 의료진을 대표해 힘껏! 공을 던졌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시구한 사람은 김진용 인천시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였는데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했고, 세계가 주목한 차량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처음 제안했던 의삽니다.
맨 앞에서 코로나19와 맞섰던 김진용 선생님, 고생하는 모든 의료진을 대표해 힘껏! 공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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