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양구, ‘ASF’ 야생 멧돼지 폐사체 2구 발견

입력 2020.11.25 (21:57) 수정 2020.11.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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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와 양구군 방산면 오미리의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2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폐사체 인근 방역대 안의 농가 2곳에 대해선 정밀 검사와 소독이 실시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발생한 'ASF' 감염은 모두 402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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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양구, ‘ASF’ 야생 멧돼지 폐사체 2구 발견
    • 입력 2020-11-25 21:57:14
    • 수정2020-11-25 22:01:15
    뉴스9(춘천)
강원도는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와 양구군 방산면 오미리의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2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폐사체 인근 방역대 안의 농가 2곳에 대해선 정밀 검사와 소독이 실시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발생한 'ASF' 감염은 모두 402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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