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0.11.25 (22:08) 수정 2020.11.25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네팔의 수험생들은 야외 운동장에서 마스크 쓰고 대입 시험을 봤습니다.

40만 명이 마음 졸이는 하루를 보냈을 겁니다.

수능이 한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아 보이는데요.

조마조마한 마음 눌러가며 마지막 준비하고 있을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0-11-25 22:08:06
    • 수정2020-11-25 22:10:32
    뉴스 9
어제, 네팔의 수험생들은 야외 운동장에서 마스크 쓰고 대입 시험을 봤습니다.

40만 명이 마음 졸이는 하루를 보냈을 겁니다.

수능이 한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아 보이는데요.

조마조마한 마음 눌러가며 마지막 준비하고 있을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