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복직 촉구” 민주노총·시민단체 동조 단식 돌입
입력 2020.11.27 (19:36)
수정 2020.11.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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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오늘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미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보상 심의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부당해고를 인정해 복직 이행을 권고했지만 사측이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미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보상 심의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부당해고를 인정해 복직 이행을 권고했지만 사측이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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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숙 복직 촉구” 민주노총·시민단체 동조 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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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7 19:36:55
- 수정2020-11-27 19:39:40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오늘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미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보상 심의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부당해고를 인정해 복직 이행을 권고했지만 사측이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미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보상 심의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부당해고를 인정해 복직 이행을 권고했지만 사측이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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