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1호기 최종 해체계획 공청회 연기

입력 2020.11.28 (21:42) 수정 2020.11.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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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는 30일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기장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려던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공청회를 연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와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행정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한수원은 향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변동 추이에 따라 공청회 계획을 다시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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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리1호기 최종 해체계획 공청회 연기
    • 입력 2020-11-28 21:42:23
    • 수정2020-11-28 21:43:10
    뉴스9(부산)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는 30일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기장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려던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공청회를 연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와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행정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한수원은 향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변동 추이에 따라 공청회 계획을 다시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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