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8.4도 올 가을 최저…내일 1~9도
입력 2020.11.28 (23:23)
수정 2020.11.28 (23: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1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울산은 아침 기온이 1.9도까지 내려간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 최고 기온도 8.4도에 머물러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1도, 낮 최고 9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어제부터 울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며 화재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상에 내려져 있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1도, 낮 최고 9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어제부터 울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며 화재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상에 내려져 있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낮 최고 8.4도 올 가을 최저…내일 1~9도
-
- 입력 2020-11-28 23:22:59
- 수정2020-11-28 23:36:48
11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울산은 아침 기온이 1.9도까지 내려간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 최고 기온도 8.4도에 머물러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1도, 낮 최고 9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어제부터 울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며 화재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상에 내려져 있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1도, 낮 최고 9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어제부터 울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며 화재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상에 내려져 있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