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대민 업무에 ‘보이는 마스크’ 시범 활용

입력 2020.11.28 (23:23) 수정 2020.11.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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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입 모양이 보이는 마스크를 대민업무에 시범 활용합니다.

이에 따라 구청 민원실과 사회복지 부서 등 민원인을 대상으로 업무를 보는 직원 70여 명에게 입 모양이 보이는 마스크 4백장을 배부해 업무에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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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대민 업무에 ‘보이는 마스크’ 시범 활용
    • 입력 2020-11-28 23:23:00
    • 수정2020-11-28 23:36:48
    뉴스9(울산)
울산 중구가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입 모양이 보이는 마스크를 대민업무에 시범 활용합니다.

이에 따라 구청 민원실과 사회복지 부서 등 민원인을 대상으로 업무를 보는 직원 70여 명에게 입 모양이 보이는 마스크 4백장을 배부해 업무에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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