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변호사회 법관 평가 상위 12명 발표
입력 2020.11.30 (08:10)
수정 2020.11.3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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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가 소속 회원들은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법관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김문관 부산고법 부장판사를 비롯한 상위 평가자 12명의 평균점수는 87.64점이었으며 이 가운데 김문희 부산지법 서부지원장은 6년 연속 상위 평가 법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부산변호사회는 평균 점수가 77점 못 미치는 하위평가 법관 10명에 대해서도 평과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반말이나 모욕적인 언행, 화해나 조정을 종용하는 행위를 개선할 점으로 꼽았습니다.
김문관 부산고법 부장판사를 비롯한 상위 평가자 12명의 평균점수는 87.64점이었으며 이 가운데 김문희 부산지법 서부지원장은 6년 연속 상위 평가 법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부산변호사회는 평균 점수가 77점 못 미치는 하위평가 법관 10명에 대해서도 평과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반말이나 모욕적인 언행, 화해나 조정을 종용하는 행위를 개선할 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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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변호사회 법관 평가 상위 12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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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30 08:10:17
- 수정2020-11-30 08:28:12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소속 회원들은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법관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김문관 부산고법 부장판사를 비롯한 상위 평가자 12명의 평균점수는 87.64점이었으며 이 가운데 김문희 부산지법 서부지원장은 6년 연속 상위 평가 법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부산변호사회는 평균 점수가 77점 못 미치는 하위평가 법관 10명에 대해서도 평과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반말이나 모욕적인 언행, 화해나 조정을 종용하는 행위를 개선할 점으로 꼽았습니다.
김문관 부산고법 부장판사를 비롯한 상위 평가자 12명의 평균점수는 87.64점이었으며 이 가운데 김문희 부산지법 서부지원장은 6년 연속 상위 평가 법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부산변호사회는 평균 점수가 77점 못 미치는 하위평가 법관 10명에 대해서도 평과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반말이나 모욕적인 언행, 화해나 조정을 종용하는 행위를 개선할 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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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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