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사회적 거리두기 복무점검
입력 2020.12.02 (09:06)
수정 2020.12.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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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가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지침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제(1일)부터 복무점검을 합니다.
소방본부 4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충북 1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연말연시 맞아 금품수수 등 청탁 방지법 위반 행위와 음주운전・갑질・성추행 등 공무원 품위손상 행위도 중점 점검해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실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조치 할 방침입니다.
소방본부 4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충북 1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연말연시 맞아 금품수수 등 청탁 방지법 위반 행위와 음주운전・갑질・성추행 등 공무원 품위손상 행위도 중점 점검해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실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조치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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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사회적 거리두기 복무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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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2 09:06:47
- 수정2020-12-02 09:08:53
충북소방본부가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지침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제(1일)부터 복무점검을 합니다.
소방본부 4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충북 1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연말연시 맞아 금품수수 등 청탁 방지법 위반 행위와 음주운전・갑질・성추행 등 공무원 품위손상 행위도 중점 점검해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실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조치 할 방침입니다.
소방본부 4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충북 1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연말연시 맞아 금품수수 등 청탁 방지법 위반 행위와 음주운전・갑질・성추행 등 공무원 품위손상 행위도 중점 점검해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실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조치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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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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