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 우울’ 극복 위한 심리지원
입력 2020.12.03 (19:36)
수정 2020.12.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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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코로나 우울' 극복을 돕기 위해 종합적인 코로나 심리지원을 추진합니다.
기존 심리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 상담이 주를 이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앞으로는 일반시민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3단계에 걸친 '코로나 우울' 예방 사업을 준비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기존 심리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 상담이 주를 이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앞으로는 일반시민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3단계에 걸친 '코로나 우울' 예방 사업을 준비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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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코로나 우울’ 극복 위한 심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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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19:36:16
- 수정2020-12-03 19:53:22
대전시가 '코로나 우울' 극복을 돕기 위해 종합적인 코로나 심리지원을 추진합니다.
기존 심리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 상담이 주를 이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앞으로는 일반시민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3단계에 걸친 '코로나 우울' 예방 사업을 준비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기존 심리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 상담이 주를 이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앞으로는 일반시민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3단계에 걸친 '코로나 우울' 예방 사업을 준비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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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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