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첨가제 개발
입력 2020.12.03 (23:28)
수정 2020.12.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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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는 신소재공학과 박혜성 교수팀이 에너지화학공학과 양창덕 교수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첨가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첨가제를 넣은 태양전지는 기존 태양전지보다 17% 가량 향상된 21.5%의 초기 광전변환효율을 기록했고 1,600시간 작동 후에도 초기 효율의 80% 이상을 유지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첨가제를 넣은 태양전지는 기존 태양전지보다 17% 가량 향상된 21.5%의 초기 광전변환효율을 기록했고 1,600시간 작동 후에도 초기 효율의 80% 이상을 유지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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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T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첨가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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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3:28:32
- 수정2020-12-03 23:49:48
UNIST는 신소재공학과 박혜성 교수팀이 에너지화학공학과 양창덕 교수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첨가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첨가제를 넣은 태양전지는 기존 태양전지보다 17% 가량 향상된 21.5%의 초기 광전변환효율을 기록했고 1,600시간 작동 후에도 초기 효율의 80% 이상을 유지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첨가제를 넣은 태양전지는 기존 태양전지보다 17% 가량 향상된 21.5%의 초기 광전변환효율을 기록했고 1,600시간 작동 후에도 초기 효율의 80% 이상을 유지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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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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