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연말·연시 행사 잇따라 취소
입력 2020.12.05 (21:27)
수정 2020.12.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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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경남 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연말과 신년 행사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김해시는 제야의 종 타종식과 읍면동의 해맞이 행사 등을 모두 취소하고 민간 행사도 취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합천군도 연말에 열 예정이던 군민대종 타종식을 취소했고, 사천시는 2021 삼천포대교 신년 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해시는 제야의 종 타종식과 읍면동의 해맞이 행사 등을 모두 취소하고 민간 행사도 취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합천군도 연말에 열 예정이던 군민대종 타종식을 취소했고, 사천시는 2021 삼천포대교 신년 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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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영향…연말·연시 행사 잇따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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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5 21:27:13
- 수정2020-12-05 21:35:24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경남 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연말과 신년 행사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김해시는 제야의 종 타종식과 읍면동의 해맞이 행사 등을 모두 취소하고 민간 행사도 취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합천군도 연말에 열 예정이던 군민대종 타종식을 취소했고, 사천시는 2021 삼천포대교 신년 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해시는 제야의 종 타종식과 읍면동의 해맞이 행사 등을 모두 취소하고 민간 행사도 취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합천군도 연말에 열 예정이던 군민대종 타종식을 취소했고, 사천시는 2021 삼천포대교 신년 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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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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