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입명부 ‘제주안심코드’ 본격 시행
입력 2020.12.10 (21:47)
수정 2020.12.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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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제주안심코드’가 본격 시행됩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주도에서 제출한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 구축 민간위탁 동의안’을 재상정해 개인 정보 유출과 기술적 악용 등 지금까지 제기된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는 조건을 달아 원안 가결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정례회에서 의원들은 ‘제주안심코드’에 대해 기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과 차이점이 크지 않다는 점 등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사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주도에서 제출한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 구축 민간위탁 동의안’을 재상정해 개인 정보 유출과 기술적 악용 등 지금까지 제기된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는 조건을 달아 원안 가결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정례회에서 의원들은 ‘제주안심코드’에 대해 기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과 차이점이 크지 않다는 점 등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사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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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출입명부 ‘제주안심코드’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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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21:47:08
- 수정2020-12-10 22:03:11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제주안심코드’가 본격 시행됩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주도에서 제출한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 구축 민간위탁 동의안’을 재상정해 개인 정보 유출과 기술적 악용 등 지금까지 제기된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는 조건을 달아 원안 가결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정례회에서 의원들은 ‘제주안심코드’에 대해 기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과 차이점이 크지 않다는 점 등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사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주도에서 제출한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 구축 민간위탁 동의안’을 재상정해 개인 정보 유출과 기술적 악용 등 지금까지 제기된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는 조건을 달아 원안 가결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정례회에서 의원들은 ‘제주안심코드’에 대해 기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과 차이점이 크지 않다는 점 등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사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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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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