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빈집에서 불…280만 원 피해
입력 2020.12.11 (07:19)
수정 2020.12.11 (0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1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2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2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노원구 빈집에서 불…280만 원 피해
-
- 입력 2020-12-11 07:19:37
- 수정2020-12-11 07:51:23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1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2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2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