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0.12.12 (21:00) 수정 2020.12.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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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950명…“확산 못 꺾으면 3단계 불가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가장 많은 950명을 기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송구하다며 총력대응을 지시했고 방역 당국은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거리두기 3단계 상향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도 높은 거리 두기에도 확진자 급증 이유는?

강도 높은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급증한 건 전국적으로 방역망을 벗어난 일상 감염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거리두기 3단계 상향 필요성, 전문가에게 들어봤습니다.

내일 중부 최대 10cm 눈…낮부터는 ‘한파’

내일 새벽 수도권을 시작으로 중부 대부분 지역에 최대 10cm의 적잖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눈이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동성범죄자 조두순 출소…피해자 지원 제도는?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이 오늘 새벽 출소했습니다. 미성년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분노가 커지고 있는데, 피해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피해자 지원 제도의 문제점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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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2-12 21:00:53
    • 수정2020-12-12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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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950명…“확산 못 꺾으면 3단계 불가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가장 많은 950명을 기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송구하다며 총력대응을 지시했고 방역 당국은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거리두기 3단계 상향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도 높은 거리 두기에도 확진자 급증 이유는?

강도 높은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급증한 건 전국적으로 방역망을 벗어난 일상 감염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거리두기 3단계 상향 필요성, 전문가에게 들어봤습니다.

내일 중부 최대 10cm 눈…낮부터는 ‘한파’

내일 새벽 수도권을 시작으로 중부 대부분 지역에 최대 10cm의 적잖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눈이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동성범죄자 조두순 출소…피해자 지원 제도는?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이 오늘 새벽 출소했습니다. 미성년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분노가 커지고 있는데, 피해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피해자 지원 제도의 문제점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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