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0.12.16 (19:36) 수정 2020.12.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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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 주민들의 30년 숙원인 오색케이블카사업이 오는 29일 또 한번 심판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환경보존과 발전이라는 첨예한 대립을 이어온 양양군과 환경부.

이번 행정심판을 통해 진정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이 무엇인지 올바른 해답을 찾아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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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강원] 클로징
    • 입력 2020-12-16 19:36:48
    • 수정2020-12-16 19:43:27
    뉴스7(춘천)
양양지역 주민들의 30년 숙원인 오색케이블카사업이 오는 29일 또 한번 심판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환경보존과 발전이라는 첨예한 대립을 이어온 양양군과 환경부.

이번 행정심판을 통해 진정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이 무엇인지 올바른 해답을 찾아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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