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키장·놀이공원 북적북적

입력 2020.12.26 (21:24) 수정 2020.12.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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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스키장의 모습입니다.

지그재그로 늘어선 줄이 길게 이어져있습니다.

스키장 슬로프는 폐쇄됐지만 관광용 곤돌라는 정상 운영하면서 사람들로 북적인 건데요.

야외 놀이공원에도 적지않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집에 머무르고 있고, 소상공인들은 한계 상황에 몰리고 있습니다.

백신이 오기 전 이번 한 번의 겨울입니다.

연일 확진자는 천 명대고 거리두기 3단계 상향 기준은 이미 넘어섰는데요.

방역당국은 안전한 집에 머물러달라고 거듭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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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키장·놀이공원 북적북적
    • 입력 2020-12-26 21:24:22
    • 수정2020-12-26 21:29:41
    뉴스 9
최근 한 스키장의 모습입니다.

지그재그로 늘어선 줄이 길게 이어져있습니다.

스키장 슬로프는 폐쇄됐지만 관광용 곤돌라는 정상 운영하면서 사람들로 북적인 건데요.

야외 놀이공원에도 적지않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집에 머무르고 있고, 소상공인들은 한계 상황에 몰리고 있습니다.

백신이 오기 전 이번 한 번의 겨울입니다.

연일 확진자는 천 명대고 거리두기 3단계 상향 기준은 이미 넘어섰는데요.

방역당국은 안전한 집에 머물러달라고 거듭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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