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단계 연장”…“최대 300만 원 다음 달 지급”
정부는 거리 두기 단계를 올리는 대신 현 단계를 연장하고, 방역 수칙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 580만 명에겐 최대 3백만 원의 지원금을 다음 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영국발 입국 사망자 변이 바이러스 검사
영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 숨진 80대 남성이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이 영국에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는 아닌지 검사에 나섰습니다.
美 확진 천9백만 명 넘어…“수 주내 상황 더 악화”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천9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연말연시 휴가로 미국 내 여행객들이 늘고 있어 전문가들은 수주 안에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日 신규 입국 중단…中 비상 태세 돌입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유입이 확인된 일본이 오늘부터 전 세계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중단했습니다. 중국은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자 시민 이동을 제한하는 등 비상태세에 돌입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위…충청·남부 짙은 안개
오늘은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아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내일 오후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정부는 거리 두기 단계를 올리는 대신 현 단계를 연장하고, 방역 수칙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 580만 명에겐 최대 3백만 원의 지원금을 다음 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영국발 입국 사망자 변이 바이러스 검사
영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 숨진 80대 남성이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이 영국에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는 아닌지 검사에 나섰습니다.
美 확진 천9백만 명 넘어…“수 주내 상황 더 악화”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천9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연말연시 휴가로 미국 내 여행객들이 늘고 있어 전문가들은 수주 안에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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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유입이 확인된 일본이 오늘부터 전 세계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중단했습니다. 중국은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자 시민 이동을 제한하는 등 비상태세에 돌입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위…충청·남부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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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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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8 06:06:47
- 수정2020-12-28 06:12:05
“현 단계 연장”…“최대 300만 원 다음 달 지급”
정부는 거리 두기 단계를 올리는 대신 현 단계를 연장하고, 방역 수칙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 580만 명에겐 최대 3백만 원의 지원금을 다음 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영국발 입국 사망자 변이 바이러스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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