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인터뷰] 2월 백신 도입, 나는 언제 맞을 수 있나?
입력 2021.01.02 (21:12)
수정 2021.01.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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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리는 대신 연말연시 방역대책을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새해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전문가와 함께 현 상황과 향후 전망 짚어봅니다.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 나와 있습니다.
정부가 연말연시 방역대책을 2주간 연장했습니다. 확진자가 줄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이는데요, 일각에선 짧고 굵게 3단계로 가자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정부의 조치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방역당국이 감염 재생산지수가 1에 근접하고 있어 코로나19 3차 유행이 분기점에 임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급격한 증가세도 뚜렷한 감소세도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 반전이 가능할까요?
[앵커]
이미 전염력이 높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됐고,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도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앵커]
코로나로 일상이 바뀐 게 1년이 다되어 갑니다. 2월이면 백신 접종이 시작될텐데, 코로나 상황,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요?
[앵커]
대규모 접종이 시작되면 올해 독감백신 접종 과정에서 빚어진 부작용 논란이 재현될 수 있는데요, 안전을 챙기면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앵커]
일반인 접종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앵커]
방역당국은 올 가을 이전 즉, 3분기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월쯤이면 마스크를 벗는 게 가능할까요?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정부가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리는 대신 연말연시 방역대책을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새해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전문가와 함께 현 상황과 향후 전망 짚어봅니다.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 나와 있습니다.
정부가 연말연시 방역대책을 2주간 연장했습니다. 확진자가 줄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이는데요, 일각에선 짧고 굵게 3단계로 가자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정부의 조치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방역당국이 감염 재생산지수가 1에 근접하고 있어 코로나19 3차 유행이 분기점에 임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급격한 증가세도 뚜렷한 감소세도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 반전이 가능할까요?
[앵커]
이미 전염력이 높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됐고,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도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앵커]
코로나로 일상이 바뀐 게 1년이 다되어 갑니다. 2월이면 백신 접종이 시작될텐데, 코로나 상황,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요?
[앵커]
대규모 접종이 시작되면 올해 독감백신 접종 과정에서 빚어진 부작용 논란이 재현될 수 있는데요, 안전을 챙기면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앵커]
일반인 접종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앵커]
방역당국은 올 가을 이전 즉, 3분기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월쯤이면 마스크를 벗는 게 가능할까요?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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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2 21:12:37
- 수정2021-01-04 16:00:53
[앵커]
정부가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리는 대신 연말연시 방역대책을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새해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전문가와 함께 현 상황과 향후 전망 짚어봅니다.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 나와 있습니다.
정부가 연말연시 방역대책을 2주간 연장했습니다. 확진자가 줄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이는데요, 일각에선 짧고 굵게 3단계로 가자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정부의 조치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방역당국이 감염 재생산지수가 1에 근접하고 있어 코로나19 3차 유행이 분기점에 임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급격한 증가세도 뚜렷한 감소세도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 반전이 가능할까요?
[앵커]
이미 전염력이 높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됐고,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도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앵커]
코로나로 일상이 바뀐 게 1년이 다되어 갑니다. 2월이면 백신 접종이 시작될텐데, 코로나 상황,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요?
[앵커]
대규모 접종이 시작되면 올해 독감백신 접종 과정에서 빚어진 부작용 논란이 재현될 수 있는데요, 안전을 챙기면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앵커]
일반인 접종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앵커]
방역당국은 올 가을 이전 즉, 3분기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월쯤이면 마스크를 벗는 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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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전문가와 함께 현 상황과 향후 전망 짚어봅니다.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 나와 있습니다.
정부가 연말연시 방역대책을 2주간 연장했습니다. 확진자가 줄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이는데요, 일각에선 짧고 굵게 3단계로 가자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정부의 조치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방역당국이 감염 재생산지수가 1에 근접하고 있어 코로나19 3차 유행이 분기점에 임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급격한 증가세도 뚜렷한 감소세도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 반전이 가능할까요?
[앵커]
이미 전염력이 높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됐고,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도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앵커]
코로나로 일상이 바뀐 게 1년이 다되어 갑니다. 2월이면 백신 접종이 시작될텐데, 코로나 상황,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요?
[앵커]
대규모 접종이 시작되면 올해 독감백신 접종 과정에서 빚어진 부작용 논란이 재현될 수 있는데요, 안전을 챙기면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앵커]
일반인 접종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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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올 가을 이전 즉, 3분기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월쯤이면 마스크를 벗는 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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