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야산에 불…임야 3ha 소실
입력 2021.01.04 (06:25)
수정 2021.01.04 (06: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밤 7시 37분쯤 경남 함양군 휴천면 남호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헥타르를 태우고 5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군청 공무원 등 12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강추위에다 급경사의 암벽지역이 많아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도로 옆 야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군청 공무원 등 12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강추위에다 급경사의 암벽지역이 많아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도로 옆 야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함양군 야산에 불…임야 3ha 소실
-
- 입력 2021-01-04 06:25:03
- 수정2021-01-04 06:34:43
어제밤 7시 37분쯤 경남 함양군 휴천면 남호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헥타르를 태우고 5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군청 공무원 등 12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강추위에다 급경사의 암벽지역이 많아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도로 옆 야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군청 공무원 등 12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강추위에다 급경사의 암벽지역이 많아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도로 옆 야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