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울산본부, 중소기업 설 경영자금 지원
입력 2021.01.11 (07:58)
수정 2021.01.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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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는 다음달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결제 등을 돕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한국은행은 설 전에 금융기관이 울산 지역 내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대출할 경우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의 50% 이내에서 연 0.25%의 저리로 금융기관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5억원 한도이며, 대출취급 일자가 빠른 순으로 지원합니다.
한국은행은 설 전에 금융기관이 울산 지역 내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대출할 경우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의 50% 이내에서 연 0.25%의 저리로 금융기관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5억원 한도이며, 대출취급 일자가 빠른 순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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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울산본부, 중소기업 설 경영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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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7:58:07
- 수정2021-01-11 08:23:36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다음달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결제 등을 돕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한국은행은 설 전에 금융기관이 울산 지역 내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대출할 경우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의 50% 이내에서 연 0.25%의 저리로 금융기관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5억원 한도이며, 대출취급 일자가 빠른 순으로 지원합니다.
한국은행은 설 전에 금융기관이 울산 지역 내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대출할 경우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의 50% 이내에서 연 0.25%의 저리로 금융기관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5억원 한도이며, 대출취급 일자가 빠른 순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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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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