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최강 한파에 부산도 ‘꽁꽁’
입력 2021.01.11 (19:56)
수정 2021.01.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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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북극발 한파.
북극발 한파는 부산까지 몰아쳐, 지난 8일 부산의 기온은 영하 12.2도, 체감온도 영하 19.9도까지 기록했습니다.
바다가 얼고 강에도 결빙이 관측되었는데요,
한파로 얼어버린 부산의 모습을 〈현장속으로〉에서 담아보았습니다.
북극발 한파는 부산까지 몰아쳐, 지난 8일 부산의 기온은 영하 12.2도, 체감온도 영하 19.9도까지 기록했습니다.
바다가 얼고 강에도 결빙이 관측되었는데요,
한파로 얼어버린 부산의 모습을 〈현장속으로〉에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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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속으로] 최강 한파에 부산도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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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19:56:32
- 수정2021-01-11 20:23:42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북극발 한파.
북극발 한파는 부산까지 몰아쳐, 지난 8일 부산의 기온은 영하 12.2도, 체감온도 영하 19.9도까지 기록했습니다.
바다가 얼고 강에도 결빙이 관측되었는데요,
한파로 얼어버린 부산의 모습을 〈현장속으로〉에서 담아보았습니다.
북극발 한파는 부산까지 몰아쳐, 지난 8일 부산의 기온은 영하 12.2도, 체감온도 영하 19.9도까지 기록했습니다.
바다가 얼고 강에도 결빙이 관측되었는데요,
한파로 얼어버린 부산의 모습을 〈현장속으로〉에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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