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 올해 강원 광해방지사업 360억 원 지원
입력 2021.01.13 (23:36)
수정 2021.01.1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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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이 올해 광해방지사업으로 강원도에 360억 원을 지원합니다.
폐광지역 4개 시군 정선과 영월, 태백과 삼척에는 238억여 원이 배정됐습니다.
올해 주요 사업은 하천 수질과 농경지 토양 개량, 폐광지역 관광지 조성사업 등입니다.
폐광지역 4개 시군 정선과 영월, 태백과 삼척에는 238억여 원이 배정됐습니다.
올해 주요 사업은 하천 수질과 농경지 토양 개량, 폐광지역 관광지 조성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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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해공단, 올해 강원 광해방지사업 36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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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3 23:36:03
- 수정2021-01-14 06:15:02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올해 광해방지사업으로 강원도에 360억 원을 지원합니다.
폐광지역 4개 시군 정선과 영월, 태백과 삼척에는 238억여 원이 배정됐습니다.
올해 주요 사업은 하천 수질과 농경지 토양 개량, 폐광지역 관광지 조성사업 등입니다.
폐광지역 4개 시군 정선과 영월, 태백과 삼척에는 238억여 원이 배정됐습니다.
올해 주요 사업은 하천 수질과 농경지 토양 개량, 폐광지역 관광지 조성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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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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