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영업 주점 등 방역수칙 위반 업소 5곳 적발

부산경찰청은 지난 15일부터 사흘 동안 방역수칙 위반 관련 점검을 통해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출입문을 잠근 채 비밀영업을 한 연제구의 한 유흥주점 등 2곳을 적발했습니다.

또, 지난 17일 9시 이후 접수된 방역수칙 관련 112신고 10여 건을 확인해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위반한 식당 등 3곳을 적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