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공시설 공연 취소 111건…코로나19 영향
입력 2021.01.19 (10:52)
수정 2021.01.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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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 내 공공시설의 공연 취소 사례가 1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강원도 내 공공시설 7곳의 지난해 공연 취소 건수가 111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연 취소 등으로 인한 대관료 환불률은 98.7%에 이르렀습니다.
공연 취소 사유는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강원도 내 공공시설 7곳의 지난해 공연 취소 건수가 111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연 취소 등으로 인한 대관료 환불률은 98.7%에 이르렀습니다.
공연 취소 사유는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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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공공시설 공연 취소 111건…코로나19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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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9 10:52:23
- 수정2021-01-19 11:39:29
지난해 강원도 내 공공시설의 공연 취소 사례가 1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강원도 내 공공시설 7곳의 지난해 공연 취소 건수가 111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연 취소 등으로 인한 대관료 환불률은 98.7%에 이르렀습니다.
공연 취소 사유는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강원도 내 공공시설 7곳의 지난해 공연 취소 건수가 111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연 취소 등으로 인한 대관료 환불률은 98.7%에 이르렀습니다.
공연 취소 사유는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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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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