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후보자 “새만금 해수유통량 확대 ‘긍정적’”
입력 2021.01.19 (21:38)
수정 2021.01.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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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위원회가 최근 결정한 새만금 해수유통량 확대에 대해 내일(20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수질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는 국회 환노위 윤준병 의원의 서면 질의에 이같이 답했으며, 수질개선 효과가 명확한 사업은 지속하고 농·축산 오염원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수처리시설과 오염처리시설의 투자 확대 등 후속 수질 대책을 지역 주민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국회 환노위 윤준병 의원의 서면 질의에 이같이 답했으며, 수질개선 효과가 명확한 사업은 지속하고 농·축산 오염원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수처리시설과 오염처리시설의 투자 확대 등 후속 수질 대책을 지역 주민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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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애 후보자 “새만금 해수유통량 확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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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9 21:38:25
- 수정2021-01-19 21:42:53
새만금 위원회가 최근 결정한 새만금 해수유통량 확대에 대해 내일(20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수질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는 국회 환노위 윤준병 의원의 서면 질의에 이같이 답했으며, 수질개선 효과가 명확한 사업은 지속하고 농·축산 오염원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수처리시설과 오염처리시설의 투자 확대 등 후속 수질 대책을 지역 주민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국회 환노위 윤준병 의원의 서면 질의에 이같이 답했으며, 수질개선 효과가 명확한 사업은 지속하고 농·축산 오염원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수처리시설과 오염처리시설의 투자 확대 등 후속 수질 대책을 지역 주민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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