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실외 체육시설 재개방…“방역수칙 지켜야”
입력 2021.01.20 (07:47)
수정 2021.01.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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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운영을 임시로 중단했던 축구장과 테니스장, 족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을 다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개방된 실외 체육시설에서도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은 철저하게 준수해야 하며, 실내 체육시설의 개방 여부는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추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개방된 실외 체육시설에서도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은 철저하게 준수해야 하며, 실내 체육시설의 개방 여부는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추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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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실외 체육시설 재개방…“방역수칙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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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07:47:26
- 수정2021-01-20 08:04:18
울산 울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운영을 임시로 중단했던 축구장과 테니스장, 족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을 다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개방된 실외 체육시설에서도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은 철저하게 준수해야 하며, 실내 체육시설의 개방 여부는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추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개방된 실외 체육시설에서도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은 철저하게 준수해야 하며, 실내 체육시설의 개방 여부는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추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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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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