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억울한 옥살이를 하신 어머니…김찬식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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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마흔네 번째 순서입니다.
김찬식 할아버지는 4·3 당시 어머니가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 했고, 자신도 성담 보초를 서다 경찰 폭행으로 평생 고통을 짊어진 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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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증언] 억울한 옥살이를 하신 어머니…김찬식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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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1 19:32:17
- 수정2021-01-21 20:07:41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마흔네 번째 순서입니다.
김찬식 할아버지는 4·3 당시 어머니가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 했고, 자신도 성담 보초를 서다 경찰 폭행으로 평생 고통을 짊어진 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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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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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윤 기자 jae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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