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특성화고 6곳 정원 미달…“자율 추가모집”

입력 2021.01.21 (21:46) 수정 2021.01.21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지역 특성화고등학교 6곳이 신입생 정원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정시모집에서 특성화고 8곳이 282명의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모집에 나섰지만 6개교에서 신입생 80명이 미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달 학교는 오는 25일부터 학교 자율적으로 추가모집을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특성화고 6곳 정원 미달…“자율 추가모집”
    • 입력 2021-01-21 21:46:01
    • 수정2021-01-21 21:58:49
    뉴스9(청주)
충북지역 특성화고등학교 6곳이 신입생 정원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정시모집에서 특성화고 8곳이 282명의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모집에 나섰지만 6개교에서 신입생 80명이 미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달 학교는 오는 25일부터 학교 자율적으로 추가모집을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