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회장단-회장 출마 후보 간담회 열어
입력 2021.01.22 (23:25)
수정 2021.01.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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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회장 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일반의원과 특별의원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등 회장단은 어제 오후 박도문 대원그룹 회장과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 최해상 대덕기공 대표 등 회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3명과 간담회를 열고, 유언비어나 상호비방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했습니다.
회장 출마 예정자들도 회원 간의 갈등과 분열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고, 선관위 규정 준수를 약속했습니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등 회장단은 어제 오후 박도문 대원그룹 회장과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 최해상 대덕기공 대표 등 회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3명과 간담회를 열고, 유언비어나 상호비방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했습니다.
회장 출마 예정자들도 회원 간의 갈등과 분열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고, 선관위 규정 준수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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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 회장단-회장 출마 후보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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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23:25:02
- 수정2021-01-22 23:35:45
울산상의 회장 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일반의원과 특별의원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등 회장단은 어제 오후 박도문 대원그룹 회장과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 최해상 대덕기공 대표 등 회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3명과 간담회를 열고, 유언비어나 상호비방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했습니다.
회장 출마 예정자들도 회원 간의 갈등과 분열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고, 선관위 규정 준수를 약속했습니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등 회장단은 어제 오후 박도문 대원그룹 회장과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 최해상 대덕기공 대표 등 회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3명과 간담회를 열고, 유언비어나 상호비방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했습니다.
회장 출마 예정자들도 회원 간의 갈등과 분열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고, 선관위 규정 준수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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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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