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평근 전북도의원, 필수 노동자 지원 확대 촉구

입력 2021.01.23 (21:33) 수정 2021.01.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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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가 코로나19 위기 속에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보건의료와 돌봄 노동자, 택배 기사와 미화원 등 필수 노동자를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오평근 도의원은 필수 노동자들에게 직접 지원금을 주거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사례처럼 보호 정책을 마련하고, 전담 조직을 통해 고용 불안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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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평근 전북도의원, 필수 노동자 지원 확대 촉구
    • 입력 2021-01-23 21:33:33
    • 수정2021-01-23 22:02:14
    뉴스9(전주)
전북도의회가 코로나19 위기 속에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보건의료와 돌봄 노동자, 택배 기사와 미화원 등 필수 노동자를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오평근 도의원은 필수 노동자들에게 직접 지원금을 주거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사례처럼 보호 정책을 마련하고, 전담 조직을 통해 고용 불안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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