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부안 등 1월 하순 기준 관측 이래 최고 기온
입력 2021.01.24 (21:35)
수정 2021.01.24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 전주와 완주의 낮 최고기온이 14.4도, 익산은 14.3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군산과 부안, 고창은 1월 하순 기준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주 후반에 또다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특히 군산과 부안, 고창은 1월 하순 기준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주 후반에 또다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부안 등 1월 하순 기준 관측 이래 최고 기온
-
- 입력 2021-01-24 21:35:46
- 수정2021-01-24 21:41:48
휴일인 오늘 전주와 완주의 낮 최고기온이 14.4도, 익산은 14.3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군산과 부안, 고창은 1월 하순 기준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주 후반에 또다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특히 군산과 부안, 고창은 1월 하순 기준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주 후반에 또다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